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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바이브코딩, AI가 내 코드를 쓸 때까지의 73일 — 심재우·선웅규 대표가 말하는 클로드 코드와 GitHub Copilot 실전 비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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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경험 없이 앱을 만들어야 했던 날 2024년 1월, 어느 스타트업은 개발자 채용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MVP(최소 기능 제품)를 2개월 안에 런칭해야 시리즈 A를 받을 기한이 다가오고 있었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 즉 말이나 요구사항...

프로그래밍 경험 없이 앱을 만들어야 했던 날

2024년 1월, 어느 스타트업은 개발자 채용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MVP(최소 기능 제품)를 2개월 안에 런칭해야 시리즈 A를 받을 기한이 다가오고 있었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 즉 말이나 요구사항만으로 AI가 코드를 작성해주는 방식을 처음 듣던 그날, 팀은 두 가지 선택지 앞에 섰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GitHub Copilot(깃허브 코파일럿). 어느 것을 고르든 이전의 개발 방식과는 완전히 달랐다. 코드를 쓸 줄 모르는 비즈니스 팀이 인공지능의 손을 잡고 직접 개발자 역할을 시작해야 했던 것이다.

바이브코딩은 단순한 자동완성 도구가 아니다. 전반적인 원리와 핵심 요소는 1편 종합 가이드에서 정리했듯이, AI가 자연어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전체 프로젝트 구조를 설계·구현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실의 개발 현장에서 '어느 도구를 선택할 것인가'는 단순한 기능 비교를 넘어선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본 AX에듀그룹의 심재우 대표와 선웅규 대표의 73일간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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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를 처음 만났을 때 — "이게 정말 실시간으로 코드를 짜주네"

클로드 코드는 Anthropic에서 만든 실시간 개발 환경이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브라우저 내 개발 환경에서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즉시 결과를 보여준다.

AX에듀그룹 팀이 처음 경험한 순간은 충격에 가까웠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설계해야 했는데, Supabase PostgreSQL 기반 스키마를 한국어로 설명하자 Claude가 정확한 SQL 쿼리를 생성했다. CREATE TABLE 문법, uuid 기본값, RLS(Row Level Security) 정책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놀라운 점은 Vercel 배포 환경에서 환경변수 설정부터 API 라우트까지 한 호흡으로 완성시킨다는 것이었다. Supabase와 Vercel의 통합은 바이브코딩의 가장 현실적인 사용 사례였다.

* 실시간 프리뷰: 코드를 작성하자마자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볼 수 있어, 피드백 루프가 5분 단위로 축약됨
* 자연어 반복 요청: "버튼 색깔을 파란색으로", "이 폼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만들어"라는 단순한 문장만으로 코드 수정이 가능
* Supabase 네이티브 지원: PostgreSQL 쿼리 생성 시 관계형 DB의 JOIN, 트리거, 함수까지 자동으로 최적화됨

73일간의 경험에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클로드 코드가 단순히 '코드 자동 생성'이 아니라 '실시간 토론하는 개발 파트너'처럼 작동한다는 점이었다. 팀이 "이 로직이 느린 것 같은데 최적화해줄 수 있냐"고 물으면, Claude는 인덱싱 전략과 캐싱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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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은 왜 더 가볍고 빨랐나 — "IDE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난다"

GitHub Copilot은 다른 철학으로 접근한다. VS Code, JetBrains, Vim 같은 개발자의 기존 IDE(통합개발환경) 안에 직접 들어가 실시간 자동완성을 제공한다. 코드를 입력하는 중간에 다음 줄을 예측하고, 함수를 정의하는 순간 구현부를 완성시킨다.

AX에듀그룹이 Copilot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속도와 문맥 이해였다. 프로젝트가 복잡해지면서 여러 파일 간 의존성이 늘어났는데, Copilot은 현재 파일뿐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 구조(프로젝트명, 디렉토리 구조, import 문 등)를 읽고 일관성 있는 코드를 제안했다. Next.js App Router에서 API 라우트를 만들 때, "app/api/todos/route.js"를 만드는 순간 Copilot은 그 경로에 맞는 HTTP 메서드(GET, POST)와 Supabase 클라이언트 연결까지 자동으로 작성했다.

* IDE 통합의 강점: 개발자가 손을 떼지 않고 바로 자동완성 제안을 수용·거절하며 개발 속도 가속
* 코드 리뷰 기능: 작성한 코드에 대해 "보안 취약점 있는가?", "더 나은 성능 패턴이 있는가?"라고 물을 수 있음
* 멀티 파일 문맥: 전체 프로젝트 구조를 이해하므로, Vercel Functions 작성 시 자동으로 환경변수를 정확히 참조

심재우 대표가 기록한 일지에 따르면, "Copilot을 쓸 때는 마치 경험 많은 선배 개발자의 팔꿈치를 빌려 코드를 쓰는 느낌"이라고 했다. 혼자 생각하며 한 줄씩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줄을 예측받고 그것을 수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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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갈림길: 우리 팀은 결국 하이브리드로 갔다

73일의 여정 중 40일까지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 클로드 코드의 강력한 자동 생성 능력과 Copilot의 빠른 피드백 루프, 둘 다 필요했지만 둘 다 완벽하지는 않았다.

클로드 코드는 전략 수립에 강했다. Supabase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처음 설계할 때, Vercel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때, "사용자 인증을 어떻게 구현할까?"라는 '큰 그림'의 질문에는 Claude가 더 깊이 있는 답을 제시했다. 마치 아키텍트처럼 전체 시스템을 먼저 그리고 나서 디테일을 채워나갔다.

GitHub Copilot은 실행 속도에서 우월했다. 이미 정해진 구조 안에서 반복적인 컴포넌트를 빨리 만들거나, CRUD 로직을 초단시간에 작성할 때는 Copilot이 더 효율적이었다. 특히 Edge Functions 같은 서버리스 코드는 패턴이 명확해서 자동완성이 거의 완벽했다.

결국 팀의 선택은 이랬다:

  • 프로젝트 초기 (1~2주): Claude Code로 전체 아키텍처·DB 스키마·API 설계를 완성
  • 개발 진행 중 (3~6주): GitHub Copilot으로 컴포넌트·함수·테스트 코드를 대량 생산
  • 최적화 단계 (7~10주): Claude Code로 성능 병목 분석·리팩토링·배포 자동화
  • 이 하이브리드 접근법이 73일 안에 완성도 높은 MVP를 배포할 수 있었던 핵심 전략이었다. Supabase의 실시간 DB 기능과 Vercel의 글로벌 CDN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코드 품질은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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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에서 배운 것: AI 코딩 도구는 "판단력"을 요구한다

    73일 동안 팀이 맞닥뜨린 가장 큰 교훈은 이것이었다. AI가 코드를 쓰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무엇을 만들 것인가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다.

    Claudeが제안한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항상 최적일까? 아니다. 팀은 Claude의 제안을 받은 후 "하지만 우리는 실시간 알림이 1초 이하여야 하는데, 이 쿼리 구조가 그걸 감당할까?"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Claude는 pgvector를 활용한 캐싱 전략을 제안했다.

    GitHub Copilot이 자동완성한 API 라우트가 정말 안전할까? 아니다. 팀의 정보보안 담당자는 "이 엔드포인트에 RLS 정책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고, Copilot에게 "Row Level Security를 적용해달라"고 명시적으로 지시했다. 그러면 Copilot은 Supabase의 RLS 정책을 정확히 반영했다.

    AI 코딩 도구를 제대로 쓰는 팀의 특징:

    * 명확한 요구사항 정의: "네비게이션 바를 만들어"보다 "네비게이션 바는 반응형이어야 하고, 모바일에선 햄버거 메뉴, 태블릿 이상에선 수평 메뉴로"라는 구체적 지시
    * 코드 리뷰 관점 유지: AI가 생성한 코드를 무조건 수용하지 않고 "이 부분이 보안상 문제 아닌가?", "성능이 O(n²)인데 O(n)으로 개선할 수 없나?"라고 질문
    * 도구 선택의 유연성: 한 도구에 집착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Claude와 Copilot을 번갈아 사용

    AX에듀그룹의 심재우 대표와 선웅규 대표는 최종 회고에서 이렇게 기록했다: "바이브코딩은 코딩 능력을 대체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판단력을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 AI가 구현은 빠르게 해주지만, 아키텍처 결정·보안 정책·성능 목표는 여전히 사람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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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바이브코딩 도구 선택에 관한 실전 질문들

    Q1: 클로드 코드와 GitHub Copilot, 초보자는 어느 것부터 배워야 하나요?

    A: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다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Claude Code로 전체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을 추천한다. Claude는 마치 멘토처럼 "왜 이 구조인가"를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반면 이미 프로젝트 뼈대가 있다면 Copilot으로 반복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낫다. AX에듀그룹의 경험에서도 처음에는 Claude, 익숙해진 후엔 Copilot으로 전환했다.

    Q2: Supabase와 Vercel을 쓸 때, AI 코딩 도구가 정말 환경변수 설정을 완벽하게 해줄까요?

    A: 환경변수는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Claude Code는 NEXT_PUBLIC_SUPABASE_URL 같은 퍼블릭 키는 정확히 생성하지만, service_role 키는 절대 클라이언트에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GitHub Copilot은 이 부분이 불완전할 수 있다. 따라서 민감한 환경변수는 Claude에게 "이 키는 서버에서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필수다.

    Q3: 73일 동안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A: Claude Code의 경우 월 $20 구독(Claude Pro)으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고, GitHub Copilot은 월 $10이다. Vercel은 hobby 플랜(무료)에서 Pro($20/인/월)로 업그레이드했고, Supabase는 Free($0)에서 Pro($25/월)로 변경했다. 총 약 300달러(약 40만 원) 수준의 비용으로 70일 내에 프로덕션 서비스를 런칭했다. 기존 개발팀을 채용했다면 그 1/100 수준의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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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당신의 다음 개발은 바이브코딩으로 시작하라

    처음 들어보는 용어 '바이브코딩'에서 73일 만에 프로덕션 MVP까지 도달한 AX에듀그룹의 여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 사례가 아니다. 그것은 개발의 민주화를 의미한다. 코드를 모르던 비즈니스 팀이 AI의 손을 잡고 직접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뜻이다.

    ClaudeCode와 GitHub Copilot의 선택지 앞에서, 올바른 결정은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 무엇을 쓸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Supabase의 PostgreSQL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Vercel의 글로벌 배포 인프라라는 현대적 스택 위에서, 이 두 AI 도구는 서로 보완하며 작동한다.

    바이브코딩은 여전히 배우고 판단해야 하는 분야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학습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명확한 요구사항을 AI에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훨씬 배우기 쉽고, 훨씬 더 빠르게 성과로 이어진다.

    AX에듀그룹은 서울시 중구에서 바이브코딩 기반 인재 양성과 기술 컨설팅을 10년 이상 진행하며, 심재우 대표와 선웅규 대표의 지도 아래 100여 팀이 이미 바이브코딩으로 MVP를 성공리에 구축했다. 당신의 다음 프로젝트도 73일 이내에 완성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도구의 선택이 아니라 시작하는 용기뿐이다.

    바이브코딩 실전 상담은 jaiwshim@gmail.com 또는 010-2397-5734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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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 코드 vs GitHub Copilot — 바이브코딩 실전 비교표

    | 항목 | 클로드 코드 | GitHub Copilot | 고려사항 |
    |------|-----------|----------------|--------|
    | 학습곡선 | 초보자 친화적, 멘토링 스타일 | IDE 기반이라 개발자 필수 | 프로젝트 초기면 Claude 추천 |
    | 아키텍처 설계 | 우수 (전체 구조 제안) | 보통 (부분 최적화) | 대규모 시스템은 Claude가 안전 |
    | 개발 속도 | 느림 (깊이 있음) | 빠름 (반복 작업) | 구현 속도 중심이면 Copilot |
    | Supabase 연동 | 매우 우수 (SQL 쿼리, RLS 정책) | 우수 (API 라우트 자동완성) | 복잡한 DB 설계는 Claude, 기본 CRUD는 Copilot |
    | Vercel 배포 | 우수 (환경변수, CI/CD) | 매우 우수 (환경변수 정확) | 둘 다 강점이지만 보안은 Claude에 확인 |
    | 코드 품질 | 높음 (처음부터 정교) | 중상 (재검토 필요) | 프로덕션 코드는 Claude 검증 추천 |
    | 비용 | $20/월 (Claude Pro) | $10/월 | Copilot이 저렴하지만 개발 시간 보상 효과로 Claude 추천 |
    | 실시간 피드백 | 매우 좋음 (브라우저 프리뷰) | 좋음 (IDE 통합) | 완성도 중심이면 Claude, 개발 환경 선호하면 Copilot |
    | 프로젝트 상황별 | 새로운 프로젝트, 복잡한 구조 | 기존 코드베이스, 반복 작업 | 하이브리드 활용이 최적 (초기:Claude, 중기:Copilot, 최적화:Cla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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